나의 이야기

[창원 성주사] 찻집.... 그리고 음악

관음자비 2010. 10. 25. 10:57

번호: 33867  | 글쓴이: 조영남  | 작성일: 2006-10-08 19:07:41 | 가입일: 2005년 10월 06일  | 조회수: 3656 

 

긴 연휴의 끝이 아쉽거니와, 일상으로의 복귀 그리고 건강한 직장인으로 돌아감에 쉽게 적응하리라 다짐하면서 성주사를 다녀왔습니다.

찻집 외부입니다.

 

바깥이 보이는 창쪽입니다. 뒷편의 장 전축은 인테리어 용도입니다.

 

일출 그림이 멋짐니다.

주방쪽입니다.

가격표입니다. 다른곳 비교 그다지 비싼진 않군요.
마신 차는 뽕잎 차 그리고 쑥뿌리 차입니다. 첫 맛은 쑥뿌리가 좋더니.... 역시나 제 입맛은 순한 뽕잎 차더군요. 쑥뿌리는 뽕잎 보다는 약간 자극적이나 그래도 꽃잎 차보다는 순합니다.


차만 달랑 주는줄 알았는데 주전부리도 있군요.

 성주사를 찾은건 차를 마시고자 함은 아니었습니다. 전에 바깥에서만 보고는 언제 시간내어 함 청음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인티 앰프는 자작품인지 상표가 없습니다.

소스는.... 구워서 가져간 해금 음반입니다. 올때 그냥 두고 간다.... 그렇게 전했습니다.

 

 평판 풀레인지입니다. 벽에 붙여서 그런지 매력적인 중음.... 좀 아쉽더군요.
주변 환경이 중음이 어떤니.... 질감이 어떤니.... 따질 필요없이 훌륭합니다. 앞으로 제 청음실을 이렇게 꾸며보고픈데..... ????? 아마 꿈만 꾸다가 말듯.....

어라? 좌측에 가수 이름과 같은.... 저와 한 방에서 지내는 조영남님이.....

 불모산쪽으로 찍어봤습니다. 앞에 같은 직장에서 옆 책상에 근무했었던 그리고 친했던 옛 동료가 해우소에서 나오는 모습이 같이 찍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절 초입에 있는 야생화 꽃집을 들러 잘 키워보자며 구매한 야생화입니다.
좌측이 구절초이며 우측이 용담입니다. 지금은 작아 볼품은 없지만 크게 자라면 참 멋있이질꺼란 생각이 듭니다.

내일부터 일상으로의 복귀입니다. 모두들 명절 휴유증 없기를 바래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XX 입니다.  (0) 2010.10.25
지질 연필....  (0) 2010.10.25
경부 운하.... 근본 계념은 명박이가 맞습니다.  (0) 2010.10.20
폐차를 했심다.  (0) 2010.10.20
가만 내비둬라!|   (0)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