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게판에 백두대간 얘기가 있어서....
산은 물을 건너지 못하고, 물은 산을 넘지 못한다....
역사 교과서에서나 들어봄직한 산경표에 적혀 있다나?
(산경표의 근본 계념은 아마.... 삼국 시대 이전부터 조금씩 정립되었을꺼란 얘기도 있더군요.
산경표는 순수 국산입니다. 남의것 빌린것 하나도 없습니다.)
명박이 경부 운하의 기본 계념은 틀림이 없습니다. 옛 서적 산경표에 잘 나와있습니다.
(뭐 제대로 읽은적 없지만....)
부산에서 서울 갈려면 고개를 몇개 넘어야 할까요?
딱 1개만 넘으면 됩니다. 낙동강변을 따라 쭉~~ 위로 올라가다보면 고개를 만남니다.
새재죠.... 이것만 넘고.... 남한 강변을 따라 내려가면 서울입니다.
여기까진 맞는데.... 경제성이니 환경이니 뭐시기 저시기.... 등등 전혀 맞질 않다는것은 자명합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북쪽으로 보고 오줌을 싸면....?
금강이 오염됩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남쪽을 보고 오줌을 갈기면....?
낙동강이 오염됩니다.
백두대간.... 산경표.... 이게 산맥을 따라 작성된걸로 아시는데....
결국은 산 길은 산 길대로.... 물 길은 물 길대로....
산경표.... 간단히.... 1개의 대간 즉, 백두대간과 7개(?)의 정맥을 잇는
산 이름을 쭉 나열해 놨습니다.
거의 99.99% 가 정확한데....
요즘 사람들이 발로 답사하다보면 조금 애매한 구석도 있는 모양이더군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재미없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