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종소리가 어디서 나지?|
종소리가 들리자 부처님께서 제자 아난에게 물었습니다.
붓다 : " 저 종소리가 어디서 나지? "
아난 : " 종에서 납니다. "
붓다 : " 종이라구? 종을 치는 막대가 없다면 소리가 나겠느냐? "
그러자 아난이 얼른 고쳐서 말했습니다.
아난 : " 그렇군요. 막대에서 납니다. "
붓다 : " 막대기라구? 만일 공기가 없다면 소리가 나겠느냐? "
아난이 재빨리 고쳐 말했습니다.
아난 : " 그렇군요. 공기에서 납니다. "
붓다 : " 그래? 그럼 네 귀가 없다면 어떻게 종소리를 듣지? "
아난 : " 네, 귀에서 납니다. "
붓다 : "그래? 만일 네가 의식이 없다면 무슨 수로 소리를 듣지? "
아난 : " 그렇습니다. 제 의식이 소리를 듣습니다. "
붓다 : " 너의 의식이라구? 만약 네가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종소리를 듣겠는가? "
아난 : " 그렇군요. 종소리는 바로 제 마음이 만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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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의 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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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건 아닌데, 자꾸 애기 해도 님들이 관심이 없나바요.
마음이 만드는게 아니고 또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나의 마음체가 있어요!
뇌에서 신경 전달물질이 순간 순간 만들어진 어떤 것을 이 마음체가 완전히 동시에 느끼는 것임니다.
육체와 동시에 작동하니 우리가 마음체를 느끼기 불가능함니다.
우쨌든 소리는 보이지 않는 4차원(마음체가 있는)에만 존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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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대한 제 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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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부처님은 000 님의 뜻과 동일하게 전달했을 겁니다. 그게 자꾸 전달하다보니 마음이 자기의 근원인양 되었을 거구요....
우리가 사는 차원은 음과 양의 조화 속에 살고 있죠.
그 이전 차원은 음의 차원과 양의 차원이 있을거구요....
(흔히들 얘기하는 마음의 차원인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음의 차원 또는 양의 차원.... 이전엔 뭐가....?
음도 아니요 양도 아니요.... 있는것도 아니요 없는것도 아니요....
사람의 근원 자리인.... 여기에서....
그런것 같다.... 라고 여기고만 있으나.... 딱히 정확히 이거다! 라고 집히지는 않습니다.
언제쯤이면 저도....?